텍스트 음성 변환(TTS)란?
텍스트 음성 변환(TTS)은 글을 음성으로 바꿔 읽어 주는 도구입니다. 긴 기사나 보고서를 귀로 듣고 싶을 때, 발표 원고를 소리로 점검할 때, 외국어 문장의 발음을 들어 볼 때, 눈이 피로할 때 유용합니다. 글을 문장 단위로 나눠 읽기 때문에 긴 글도 중간에 끊기지 않습니다.
음성은 브라우저의 Web Speech API로 만들어지며, Windows·macOS·iOS·안드로이드에 설치된 목소리를 사용합니다. 대부분의 음성은 기기 안에서 바로 합성되지만, 이름 옆에 ☁ 표시가 있는 온라인 음성(예: Google 음성)은 글이 해당 음성 서비스로 전송될 수 있습니다.
사용 방법
- 읽어 줄 글을 입력하거나 붙여 넣으세요.
- 목소리에서 원하는 음성을 고르세요. 외국어 글이라면 모든 언어의 목소리 보기를 켜고 해당 언어 음성을 고르세요.
- 속도(0.5~2배), 높낮이, 음량을 조절하세요.
- 읽기를 누르면 문장이 차례로 강조되며 읽힙니다. 따라 읽기 칸의 문장을 누르면 그 문장부터 다시 읽습니다.
운영체제별 한국어 음성
| 환경 | 대표 한국어 음성 | 음성 추가 방법 |
|---|---|---|
| Windows 10·11 | Microsoft Heami, (엣지) SunHi·InJoon 온라인 음성 | 설정 → 시간 및 언어 → 음성 → 음성 추가 |
| macOS | Yuna | 시스템 설정 → 손쉬운 사용 → 읽기 및 말하기 → 시스템 음성 |
| 아이폰·아이패드 | 유나, 지수 등 | 설정 → 손쉬운 사용 → 읽기 및 말하기 → 음성 → 한국어 |
| 안드로이드 | Google 한국어 음성 | 설정 → 일반 관리 → 텍스트 음성 변환 |
엣지 브라우저는 자연스러운 Microsoft 온라인 음성을 여러 개 제공해 가장 많은 목소리를 고를 수 있습니다.
MP3로 저장할 수 없는 이유
브라우저의 음성 합성(speechSynthesis)은 소리를 스피커로만 내보내고, 녹음 파일로 받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. 그래서 이 도구도 음성을 파일로 저장하지 않으며, 대신 글이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음성 파일이 꼭 필요하다면 운영체제의 녹음 기능을 쓰거나 유료 TTS 서비스의 이용 약관을 확인해 사용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목소리 목록이 비어 있거나 한국어가 없어요.
브라우저가 운영체제의 음성 목록을 불러오는 데 몇 초 걸릴 수 있으니 잠시 기다리거나 새로 고침해 보세요. 그래도 없다면 위 표를 참고해 운영체제에 한국어 음성을 추가하세요.
긴 글도 끝까지 읽나요?
네. 글을 문장 단위로 나눠 하나씩 읽기 때문에 크롬에서 15초쯤 지나면 멈추는 문제 없이 끝까지 읽습니다. 너무 긴 문장은 쉼표나 띄어쓰기 위치에서 나눕니다.
일시정지 후 이어 읽으면 왜 문장 처음부터 읽나요?
일부 브라우저(특히 안드로이드)는 음성 일시정지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, 안정적으로 이어 읽도록 멈춘 문장의 처음부터 다시 읽습니다.
입력한 글이 서버로 전송되나요?
이 사이트는 글을 저장하거나 전송하지 않으며, 다음에 이어 쓸 수 있도록 이 브라우저에만 보관합니다. 다만 ☁ 표시가 있는 온라인 음성은 음성 합성을 위해 해당 업체(구글, 마이크로소프트 등) 서버로 글이 전송될 수 있으니, 민감한 내용은 기기 내장 음성을 고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