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진율 계산기란?
마진율 계산기는 쇼핑몰, 스마트스토어, 도소매, 음식점처럼 판매가를 정하거나 이익을 확인해야 할 때 쓰는 도구입니다. 같은 30%라도 '판매가 대비'인 마진율과 '원가 대비'인 마크업은 전혀 다른 숫자라서, 둘을 헷갈리면 생각보다 훨씬 적게 남기게 됩니다. 이 계산기는 두 값을 동시에 보여 주고, 마진율별 판매가 표로 가격을 빠르게 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.
사용 방법
- 위에서 계산 방식을 고르세요. 마진율 구하기는 원가와 판매가로, 마진율로 판매가와 마크업으로 판매가는 원가와 목표 비율로 판매가를 계산합니다.
- 원가(매입가, 제조원가)와 판매가 또는 목표 비율을 입력하세요. 금액은 부가세를 뺀 공급가액 기준입니다.
- 소비자에게 받을 가격이 궁금하면 부가세 더하기를 체크하세요. 판매가에 10%를 더한 금액이 표시됩니다.
- 아래 표에서 마진율 10~60%일 때의 판매가와 이익을 한눈에 비교하세요.
마진율과 마크업 공식
| 구하는 값 | 공식 | 예 (원가 7,000원, 판매가 10,000원) |
|---|---|---|
| 이익 | 판매가 − 원가 | 3,000원 |
| 마진율 | 이익 ÷ 판매가 × 100 | 30% |
| 마크업 | 이익 ÷ 원가 × 100 | 42.86% |
| 원가율 | 원가 ÷ 판매가 × 100 (= 100 − 마진율) | 70% |
| 마진율 m으로 판매가 | 원가 ÷ (1 − m) | 30% → 10,000원 |
| 마크업 k로 판매가 | 원가 × (1 + k) | 50% → 10,500원 |
흔한 실수: 원가 7,000원에 '마진 30%'를 붙인다며 7,000 × 1.3 = 9,100원으로 정하면 실제 마진율은 23.1%밖에 되지 않습니다.
부가세와 마진 계산
일반과세자는 판매가의 10%를 부가세로 받아 신고·납부하므로 부가세는 이익이 아닙니다. 마진은 항상 부가세를 뺀 공급가액으로 계산하세요. 소비자가 11,000원(부가세 포함)이라면 공급가액은 10,000원, 부가세는 1,000원입니다. 매입할 때 낸 부가세는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으므로 원가도 부가세 별도 금액을 쓰면 됩니다.
판매가를 정할 때 함께 볼 비용
- 오픈마켓·스마트스토어 수수료(매출의 약 3~15%), 카드 수수료, 결제 수수료
- 배송비, 포장비, 반품·교환 비용
- 광고비와 쿠폰 할인
이런 비용을 원가에 포함하거나, 목표 마진율을 그만큼 높게 잡아야 실제로 남는 이익(영업이익)을 지킬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마진율과 마크업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?
회계와 손익을 볼 때는 판매가 대비인 마진율을, 원가에 얼마를 붙여 가격을 정할 때는 마크업을 주로 씁니다. 같은 거래라도 마크업이 항상 마진율보다 크게 나오니, 거래처와 이야기할 때 어느 기준인지 꼭 확인하세요.
마진율 100% 이상도 가능한가요?
아니요. 마진율은 판매가 대비 이익이라 원가가 0원이어도 100%를 넘을 수 없습니다. 반면 마크업은 제한이 없어서 원가의 3배에 팔면 마크업 200%, 마진율 66.7%입니다.
부가세 포함 가격에서 원가를 빼면 안 되나요?
일반과세자라면 부가세 10%는 나라에 낼 돈이라 이익이 아닙니다. 부가세 포함 가격을 1.1로 나눈 공급가액에서 원가를 빼야 정확한 마진이 나옵니다. 간이과세자는 업종별 부가가치율이 적용돼 실제 부담이 더 적습니다.
손해가 나면 어떻게 표시되나요?
판매가가 원가보다 낮으면 이익과 마진율이 마이너스로 표시되고 개당 손해 금액을 알려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