빚 상환 계산기란?
빚 상환 계산기는 여러 개의 빚을 언제 다 갚을 수 있는지, 그동안 이자를 얼마나 내는지 계산합니다. 매달 갚을 수 있는 총액을 정하면 각 빚의 최소 상환액을 내고 남는 돈을 어느 빚부터 갚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. 이자율이 높은 빚부터 갚는 애벌랜치와 잔액이 작은 빚부터 갚는 스노우볼, 그리고 최소 금액만 낼 때를 한 표에서 비교해 보세요.
사용 방법
- 빚마다 이름, 남은 금액, 연 이자율, 월 최소 상환액을 입력하세요. 빚 추가로 최대 10개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.
- 매달 빚 갚는 데 쓸 수 있는 총액을 입력하세요. 최소 상환액 합계보다 많아야 합니다.
- 애벌랜치 또는 스노우볼 전략을 골라 완납 기간과 총 이자를 확인하세요.
- 아래 표에서 전략별 차이와 빚별 완납 순서·시점을 확인하세요.
애벌랜치 vs 스노우볼
| 전략 | 먼저 갚는 빚 | 장점 |
|---|---|---|
| 애벌랜치 (Avalanche) | 이자율이 가장 높은 빚 | 총 이자가 가장 적고 대부분 완납도 가장 빠름 |
| 스노우볼 (Snowball) | 잔액이 가장 적은 빚 | 빚 개수가 빨리 줄어 성취감이 크고 포기하지 않기 쉬움 |
예) 카드론 300만 원(17.9%, 월 최소 15만 원), 신용대출 1,500만 원(7.5%, 30만 원), 자동차 할부 1,000만 원(5.9%, 25만 원)을 매달 100만 원씩 갚으면 두 전략 모두 31개월 만에 끝나지만, 총 이자는 애벌랜치 약 269만 6천 원, 스노우볼 약 281만 원입니다. 최소 금액만 내면 61개월이 걸리고 이자는 약 479만 원으로 늘어납니다.
롤오버가 핵심입니다
빚 하나를 다 갚으면 그 빚에 내던 최소 상환액을 다음 빚에 그대로 더해 갚는 것이 두 전략의 공통 원리입니다. 매달 갚는 총액을 줄이지 않고 유지하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다음 빚에 들어가는 금액이 눈덩이처럼 커집니다. 이 계산기도 이 롤오버를 그대로 반영합니다.
계산 기준과 참고 사항
- 매달 이자 = 잔액 × 연 이자율 ÷ 12로 계산합니다. 실제 카드사·은행은 일할 계산을 하므로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.
- 원리금균등 대출처럼 월 상환액이 정해진 빚은 그 금액을 최소 상환액에 넣으세요.
- 리볼빙(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)은 이자율이 높아 애벌랜치 기준 최우선 상환 대상입니다.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 대출은 추가 상환 전에 수수료를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애벌랜치와 스노우볼 중 무엇이 더 좋은가요?
돈만 보면 애벌랜치가 항상 같거나 더 적은 이자를 냅니다. 다만 작은 빚을 먼저 없애는 스노우볼은 성취감 덕분에 계획을 끝까지 지키기 쉽다는 연구도 있습니다. 두 전략의 이자 차이가 작다면 지킬 수 있는 쪽을 고르세요.
최소 상환액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
카드 명세서나 대출 상환 스케줄의 월 납입액을 넣으면 됩니다. 할부·원리금균등 대출은 매달 고정 납입액이 곧 최소 상환액입니다.
'100년 이상'으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최소 상환액이 매달 붙는 이자보다 작으면 잔액이 줄지 않습니다. 매달 갚는 총액을 늘리거나 해당 빚의 상환액을 높여야 합니다.
새로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면 얼마나 아낄 수 있나요?
갈아탈 빚들을 지우고 새 대출의 금액·이자율·월 상환액을 한 줄로 입력해 총 이자를 비교해 보세요. 대환 수수료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.